평산 송귀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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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춘의 그시절은 기울었으나 낚시에대한 뜨거운 열정만큼은 그누구도 비길것 없을듯
식지않은 선생님의 열정을 봅니다.
진정, 낚시계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말씀들,
첫대면의 어느 사람들과도 이리 오랜대화는 난생 처음이시라는 그 말씀 한마디에
담긴 듯을 알것도 같습니다.
꾸미지 않는 수수한 말투와 진신 담긴 말씀들, 잘 새기도록 하겠습니다.
존경받아 마당하신분,, 건강을 기원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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